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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제사범, 패가망신 각오해야" 솜방망이 처벌 기대감 부수는 사법부의 '무관용' 원칙, 그 결과는?
대한민국 법조계에서 경제사범 사건은 이른바 '집행유예'나 '벌금형'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. 하지만 최근 정부와 사법부의 기류는 완전히 달라졌다. 대통령이 직접 "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 가담자는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단하라"고 강력히 지시한 이후, 수사 기관은 단순한 처벌을 넘어 '범죄 수익의 완전한 박탈'을 최우선 목표로 움직이고 있